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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스베가스에서 차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갔었음
그랜드캐년은 말로만 많이 들어봤고 사실 아무 생각이 없었음
뭐 엄청 크겠지~ 정도로만 생각했었음
포레스트검프에서만 보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도로를 처음 봤던 기억
가는 길이 물론 황무지였지만 이국적이었고 날씨도 좋아서 심심하지만 심심하진 않았던..
1. 그랜드 캐년_이글 포인트
그랜드 캐년은.. 말로는 설명이 안됨
이게 이렇게 클수가 있나? 싶을 정도로 그냥 너무 광활한 곳 자연의 신비함을 볼 수 있는 곳
협곡 모양이 독수리 날개를 펼친 것과 같다고 해서 이글 포인트로 지었다고 함
스카이워크랑 인디언 마을도 가긴 했는데 사진을 찾을 수가 없음
2. 후버댐
라스베가스로 다시 돌아오는 길에 후버댐을 지나서 오게되었는데
해가 다 져버려서... 가긴 갔지만 본건도 아니고 안본것도 아니게 됨
그랜드캐년은 짧고도 강렬했음
나중에는 당일치기가 아닌 한 2박 3일은 잡고 가야 다른 포인트들도 갈 수 있을 듯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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