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다녀온지는 무려 2018년도 3월이라.. 정확한 날짜도 가물가물하지만 내가 다녀왔다는걸 기록하고 싶어서 남겨봄 (언제 또 뉴욕을 가..)1.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사람이 많이 없어서 오래 서서 구경하고 사진찍었음 (근데 좀 추웠음) 기차역이라기보다 약간 코엑스 같은 느낌.. 그거보다는 더 멋있었음 2. 뉴욕 현대 미술관 MOMA미술의 ㅁ도 모르는데 궁금해서 갔음 (물론 지금도 모름) 저 고흐의 그림 앞에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...... 3. 사라베스 Sarabeth's'섹스앤더시티'에서 나오는 유명한 브런치 레스토랑 근데 난 용감하게.. 디너를 혼자.. 먹으러감..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 심지어 칵테일 시켜먹고 팁까지 합쳐서 50불 딱 주고 나옴 개멋잇네.. 지점이 여러개 있긴 한데 나는 센트럴파크 쪽..